프라임보이, 첫 EP 앨범 발매... 박지민-경리-더콰이엇 지원사격
2017-04-25 변진희 기자
[제니스뉴스=변진희 기자] 프로듀서 프라임보이가 자신의 첫 EP 앨범 '예고편'을 발매한다.
오는 5월 8일 발매되는 이번 프라임보이의 첫EP 앨범은 박지민, 경리, 버벌진트, 챈슬러, 테이크원, 더 콰이엇, 창모, 저스디스, 해쉬스완과 최근 Mnet ‘고등래퍼’로 화제가 됐던 장용준 등 초호화 아티스트들이 피처링진으로 참여해 힘을 보탰다.
프라임보이는 95년생의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산이, 매드클라운, 개리, 스윙스 등의 프로듀서로 활약하며 한국 힙합신의 히트 프로듀서로 자리를 잡았다.
프라임보이의 첫 EP 앨범 ‘예고편’은 본인이 직접 가창을 하지는 않지만 좀처럼 보기 힘든 조합의 피처링진이 대거 포진해 있어 리스너들에게 신선한 재미를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프라임보이의 첫 EP 앨범 ‘예고편’은 오는 5월 8일 전격 발매된다.
사진=프리마뮤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