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영상] 음료에도 봄꽃이 피었습니다, 꽃길 걷는 음료 5

2017-04-28     박수진 기자

[제니스뉴스=오지은 인턴기자] 식음료업계가 화사한 봄옷을 입었다. 여러 음료가 벚꽃의 핑크, 개나리의 옐로 등 ‘봄 컬러’를 담은 패키지를 출시해 소비자의 감성을 자극하고 있다. 이는 봄철 파스텔컬러를 입은 제품이 미각뿐만 아니라 시각을 자극해 봄나들이를 나서는 소비자들의 구매욕을 불러 일으키기 때문이다.

최근 새 단장한 수많은 제품 속에서 세련된 컬러감을 담은 감각적인 패키지가 소비자들의 마음을 끄는 하나의 선택요소가 되고 있다. 수많은 제품 중 유독 눈에 띄는 색색의 봄 컬러를 입은 제품 5 가지를 소개한다.

사진=코카콜라, 하이트진로, 동아오츠카, GS25, 픽사베이 제공
디자인=박수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