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핫아이템] 토니모리 립톤 겟잇 틴트, 현아 핫 아이템으로 인기
2015-06-16 김수진 기자
[제니스뉴스=김수진 기자] 토니모리(TONYMOLY)가 지난 6월 초 출시한 현아의 썸머 콜렉션 라인중 ‘립톤 겟잇 틴트’가 출시 15일 만에 누적 판매량 73,000개를 넘어서며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토니모리 립톤 겟잇 틴트는 입술에 터치하는 순간 놀랍도록 가볍고 촉촉하게 스며들어 지워지지 않고 오래 지속되는 강력 발색력을 자랑하는 신개념 틴트 제품이다.
특히 9.5g의 넉넉한 짐승 용량과 함께 프리미엄 백화점 브랜드에서나 볼 수 있는 이중 캡으로 파우치에서도 새는 현상이 없도록 고안되었으며, 불투명의 고급스러운 용기가 10대뿐 아니라 다양한 소비자층에서도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제품을 사용해 본 누리꾼들은 “발색력은 말할 것도 없고, 케이스까지 너무 예쁘다”. “틴트가 각질 부각 전혀 없이 촉촉하게 발리면서 지속력은 최고 수준! 인생틴트를 찾았다”, “발색력 최고, 이건 꼭 사야 함” 등 다양한 의견을 내며 제품에 대한 만족감을 나타냈다.
현재 립톤 겟잇 틴트는 오프라인 매장이나 공식 홈페이지를 찾은 소비자들에게 추가 입고 및 판매 관련 문의가 쇄도하고 있어 다른 컬러들도 긴급 추가 발주에 들어갈 예정이다.
한편 토니모리는 메르스 사태와 관련한 소비자 불안감을 줄이고, 개인위생을 강화하기 위해 매장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손 소독제 증정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오는 18일까지 15,000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손 소독제인 인스턴트 클리어 겔 50ml를 증정한다.
사진=토니모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