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타모니카, 캔디컬러 담은 '젤리컬렉션' 출시... 달달 비주얼

2017-05-10     오지은 인턴기자

[제니스뉴스=오지은 인턴기자] 리타모니카가 파스텔 톤의 캔디컬러를 담은 주얼리 컬렉션을 발표했다.

컨템포러리 패션 주얼리 브랜드 리타모니카(Rita Monica)가 10일 5월을 맞이해 젤리 컬렉션(JELLY Collection) 출시를 밝혔다.

리타모니카에서 선보이는 젤리 컬렉션은 각 스톤 하나에 두 가지 색이 들어있어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제품으로 리타모니카만의 로맨틱한 감성을 느낄 수 있다.

특히 연 보라색과 레드 컬러의 캔디컬러를 한 스톤에 결합해 러블리한 감성을 뽐내는 하트 디자인은 포인트 아이템으로 제격이다.

이번 젤리컬렉션은 이어링과 링, 네크리스 등 다양한 아이템으로 이루어져 있다. 따스한 봄 시즌에 피크닉룩, 페스티벌룩에 발랄한 포인트 아이템으로 연출할 수 있다. 또한 대학생들의 캠퍼스룩과 여성들의 데일리룩에 활력을 불어넣을 시즌 에센셜 액세서리로 적합하다.

한편 리타모니카의 영롱한 빛을 담은 로맨틱한 주얼리 ‘젤리 컬렉션’은 리타 모니카 온라인 공식 홈페이지 및 다양한 온라인 편집샵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리타모니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