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코어(A.KOR) 민주, 피팅모델 당시 사진 봤더니 '눈부신 여신'
2015-02-09 최민지 기자
[제니스뉴스=최민지 기자] 5인조 걸그룹 에이코어(A.KOR) 멤버 민주의 과거사진이 화제다.
지난 8일 에이코어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에는 ''올웨이즈(Always)' 안무 연습이 끝나고 운동 중. 여자에게 다이어트는 평생 숙제라고 하죠. 힘들지만 멋있는 복근 열심히 만들어서 무대에서 더 예쁜 모습 보여드릴게요. 아자아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에는 어깨가 훤히 드러난 검정색 민소매 셔츠와 모자를 쓰고 타이즈를 입은 민주의 모습이 담겨져 있다. 민주는 몸에 완전히 달라붙는 타이즈로 굴욕없는 무결점 바디라인을 보여주고 있다.
이 사진이 공개되자 온라인 게시판에는 민주가 과거 피팅모델로 활동했던 사진이 속속 게재되고 있다. 민주는 키 167cm에 몸무게 45kg로 완벽한 신체 조건과 깜짝 놀랄 비율을 자랑한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에이코어 민주 각선미가 예사롭지 않아" "민주 몸매가 여신 몸매" "에이코어 민주 피팅모델 할 정도면 인정" "에이코어 민주 긴 다리에 복근까지 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나쁜 남자에게 섹시한 호통녀로 돌아온 에이코어는 신곡 '올웨이즈(Always)'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사진=두리퍼블릭 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