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P, 스타들의 피부 관리법 ‘우유’ 담은 마스크 론칭

2017-05-30     오지은 인턴기자

[제니스뉴스=오지은 인턴기자] SNP화장품이 깨끗하고 촉촉한 피부를 만들어주는 ‘우유 폭탄 마스크’를 선보였다.

에스디생명공학이 전개하는 SNP화장품이 오는 31일 롯데홈쇼핑을 통해 ‘SNP 클리닉 밀크샷 화이트 클레이 버블 마스크’를 단독 론칭한다.

‘SNP 클리닉 밀크샷 화이트 클레이 버블 마스크’는 약 30팩의 우유로 피부를 마사지 한 것처럼 피부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 깨끗하고 촉촉한 피부로 가꿔준다. 일명 ‘우유 폭탄 마스크’다.

이 제품은 필수 아미노산이 풍부한 우유단백질추출물을 43% 함유해 피부 보습 및 영양공급을 돕는다. 또한 미백성분인 나이아신아마이드가 들어있어 즉각적인 피부 브라이트닝 효과를 볼 수 있다.

저자극에 부작용이 거의 없어 민감성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 가능하다. 이 외에도 콜라겐, 알로에베라추출물, 무화과추출물 등을 함유하고 있어 탄력 및 수분 공급, 피부결 개선에도 효과적이다.

SNP화장품 관계자는 “클리닉 밀크샷 화이트 클레이 버블 마스크는 이영애, 송중기 등 톱스타들의 피부 관리법으로 알려진 우유를 주 성분으로 해 피부 미백과 보습에 제격인 제품이다"고 전했다.

한편 SNP화장품은 오는 31일 롯데홈쇼핑 론칭 방송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처음 선보일 예정이다. 


사진=SNP화장품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