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준기, 리츠칼튼 새 얼굴로 홍보 활동 개시
2015-06-22 김수진 기자
[제니스뉴스=김수진 기자] 리츠칼튼 서울은 개관 20주년을 맞이하여 배우 이준기를 리츠칼튼 서울의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이준기는 리츠칼튼 서울의 홍보 모델로 위촉됨에 따라 앞으로 1년간 대외적인 홍보활동과 함께 호텔의 한류 이벤트에 참여할 예정이다.
리츠칼튼 서울은 “이준기 씨가 가진 클래식하면서도 모던한 이미지가 리츠칼튼 서울이 지닌 이미지와 잘 맞았고, 항상 밝고 겸손한 모습을 지닌 이준기 씨의 모습이 인상 깊어 리츠칼튼 서울의 홍보모델로 선정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한편, 배우 이준기는 MBC 새 수목 미니시리즈 ‘밤을 걷는 선비’ 남자 주인공 김성열 역에 캐스팅돼 안방극장 복귀를 앞두고 있다.
사진=리츠칼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