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포토] 화려한 캐스팅, ‘옥자’ 파이팅!(옥자 내한 레드카펫)

2017-06-13     하윤서 기자

[제니스뉴스=하윤서 기자] 영화 '옥자'의 주역들이 1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 타임스퀘어에서 진행된 내한 레드카펫에 참석하고 있다.

한편 ‘옥자’는 비밀을 간직한 채 태어난 거대한 동물 옥자와 강원도 산골에서 함께 자란 소녀 미자(안서현 분)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봉준호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고 틸다 스윈튼, 안서현, 스티븐 연, 변희봉, 최우식, 지안카를로 에스포지토, 다니엘 헨셜 등이 출연한다.

‘옥자’는 오는 29일 개봉한다.

영화 '옥자'의 주역들이 미소 짓고 있다.

 

영화 '옥자'의 주역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