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업 골프 퀸 챌린지’, 필리핀 클락으로... 골프장에서 시작 된 훈련
2017-06-16 변진희 기자
[제니스뉴스=변진희 기자] 김혜진, 백보람, 강주형, 이민지, 조은비가 필리핀 클락으로 떠났다.
골프장에서 첫 만남을 가진 김혜진, 백보람, 강주형, 이민지, 조은비는 실력향상에 대한 굳은 의지를 다지고 오는 7월 25일 JTBC GOLF에서 첫 방송될 ‘레벨업 골프 퀸 챌린지’ 촬영에 임했다.
첫 레벨 테스트를 앞두고 김혜진은 “프로그램 첫 코너에서 내 실력을 공개하게 돼 매우 부담스럽지만 평소에 쌓아둔 실력을 최대한 발휘해 보겠다”고 말했다.
또한 이민지는 ”미스코리아 대회 이후 공통 된 목표를 가지로 합숙 하는 것이 오랜만이라 매우 설레고 기대 된다. 마지막 촬영 때 내 실력을 꼭 업그레이드 시켜놓겠다”며 첫 골프예능에 임하는 소감을 밝혔다.
한편 제니스미디어콘텐츠가 제작한 ‘레벨업 골프 퀸 챌린지’는 골프레슨, 훈련뿐만 아니라 필리핀 클락 명소 탐방, 문화 체험, 스타들의 일상 파헤치기를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사진=제니스미디어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