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현승, 컴백 전 팬미팅 개최... 티켓 오픈 1분 만에 매진

[제니스뉴스=변진희 기자] 가수 장현승의 첫 단독 팬미팅이 티켓오픈 1분 만에 매진을 기록했다.

컴백을 앞두고 열리는 장현승의 생애 첫 단독 팬미팅 '홈(HOME)'의 티켓이 지난 19일 6시 멜론티켓을 통해 오픈된 가운데, 오픈 1분 만에 전석 매진을 기록해 눈길을 끈다.

오는 7월 8일 컴백에 앞서 팬들과 만남의 자리를 마련한 장현승은 팬미팅 제목인 '홈'처럼 팬들과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그동안 보여주지 못했던 모습들을 보여줄 예정이다.

한편 장현승은 새 앨범 준비로 구슬땀을 흘리고 있으며, 장현승의 단독 팬미팅은 오는 7월 8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백암아트홀에서 개최된다.

사진=큐브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