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몬드 브리즈X미드나잇 인 서울, 입과 눈 즐거운 컬래버
2017-06-29 오지은 기자
[제니스뉴스=오지은 기자] 아몬드 브리즈와 미드나잇 인 서울이 만났다.
식물성 음료 브랜드 아몬드 브리즈가 29일 “시리얼바 ‘미드나잇 인 서울’과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미드나잇 인 서울은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카페로 유기농 원료를 사용한 시리얼에 드링크, 토핑을 직접 선택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아몬드 브리즈는 7월 한달 간 미드나잇 인 서울의 드링크 옵션으로 아몬드 브리즈를 제공한다.
또한 아몬드 브리즈는 컬래버레이션을 기념해 온라인 인증샷 이벤트를 진행한다. ‘미드나잇 인 서울에서 아몬드 브리즈를 찾아라’를 주제로 진행하며 #아몬드브리즈 #몸짱밀크 #미드나잇인서울 해시태그를 달아 인증샷을 올리면 총 60명을 추첨해 아몬드 브리즈를 증정할 예정이다.
아몬드 브리즈 관계자는 “아몬드 브리즈는 2030 소비자들 사이에서 ‘몸짱밀크’라는 애칭으로 불리는 음료다”며 “젊은 소비자 사이에서 트렌디한 시리얼바로 주목받고 있는 미드나잇 인 서울과 만남을 통해 건강한 한끼, 디저트를 찾는 이들에게 특별한 혜택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아몬드 브리즈는 배우 이하늬를 모델로 ‘건강한 여자가 아름답다 트라이 잇(Try it!) 아몬드 브리즈’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사진=아몬드 브리즈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