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린, '디테일 UP' 펀펀백 출시... 반짝반짝 스팽글
2017-07-03 성지수 인턴기자
[제니스뉴스=성지수 인턴기자] 칼린이 펀펀백을 론칭했다.
디자이너 브랜드 칼린(CARLYN)이 3일 여름을 맞이해 유니크한 감성의 펀펀(FunFun)백을 출시했다.
펀펀백은 가볍고 튼튼한 캔버스 소재 위에 위트 있는 일러스트 프린트를 날염해 디테일이 돋보이는 가방이다. 뿐만 아니라 반짝이는 스팽글 장식과 가방 측면의 태슬 디테일이 더욱 디자인적 요소를 더해 다른 에코백과 차별점을 보였다.
나아가 펀펀백은 내구성이 좋은 캔버스 소재를 활용해 소지품이 많은 직장 여성이나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편안하게 활용하기 적합한 데일리 아이템이다. 핑크, 퍼플, 코랄, 골드, 실버까지 총 5가지의 다양한 컬러로 구성한 펀펀백은 야외 페스티벌 또는 휴양지에서 포인트 아이템으로 활용하기 좋다.
한편 칼린의 펀펀백은 해당 브랜드 매장을 비롯해 공식 온라인 몰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사진=칼린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