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유라, '원초적 본능' 섹시 스타 샤론 스톤 도전! 매끈 각선미 '눈길'
2015-06-26 이소희 기자
[제니스뉴스=이소희 기자] 그룹 걸스데이 멤버 유라가 샤론 스톤으로 변신했다.
걸스데이 소속사 드림티엔터테인먼트 측은 26일 공식 트위터를 통해 '걸스데이 정규 2집 앨범 표지 공개 4탄-원초적 본능 섹시스타 샤론 스톤으로 변신한 유라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라는 샤론 스톤 출연 영화 '원초적 본능'의 명장면을 연출했다. 그는 흰색 원피스와 구두를 착용한 채 다리를 꼬고 도도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으며, 뇌세적인 표정과 손동작으로 남성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이에 걸스데이 소속사 관계자는 "유라의 균형잡힌 몸매가 매력적이며 특히 예쁜 다리가 섹시스타 샤론 스톤과 비교해도 뒤지지 않아 그의 따라잡기에 나섰다"고 전했다.
한편 이로써 네 명의 멤버 모두 정규 2집 앨범 개인별 표지를 공개한 걸스데이는 내달 6일 새 앨범 발매 쇼케이스와 팬들과 함께하는 운동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사진=드림티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