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즈, ‘킥스타트 샤인 나일론’ 출시... 예쁨 가득 스니커즈

2017-07-19     오지은 기자

[제니스뉴스=오지은 기자] 케즈가 미니멀한 디자인에 산뜻한 컬러를 더한 신제품을 선보인다.

스니커즈 브랜드 케즈(Keds)가 19일 여름에 가볍게 신기 좋은 '킥스타트 샤인 나일론(KICKSTART SHINE NYLON) 스니커즈'를 출시했다.

케즈의 신제품 킥스타트 샤인 나일론 스니커즈는 베스트셀러 제품인 킥스타트 모델에 핑크, 블랙 컬러를 사용해 여성스러우면서 세련되게 디자인한 제품이다. 

가벼운 나일론 소재를 사용해 데일리로 착용하기 적합하며 쿠션감이 좋은 오솔라이트를 인솔에 적용해 활동성을 한층 높였다. 특히 핑크 컬러의 킥스타트 스니커즈는 발랄한 분위기를 선사하고 아웃솔에 핑크 라인 포인트를 줘 생기를 더했다.

한편 케즈의 신제품 킥스타트 샤인 나일론 스니커즈는 핑크와 블랙 컬러로 구성했으며 해당 브랜드 전국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케즈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