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사시' 강래연, '新 뱀파이어' 배우 등극

[제니스뉴스=김행은 인턴 기자] 강래연의 뱀파이어 동안 미모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SBS '너를 사랑한 시간' (연출 조수원, 극본 정도윤, 이하나)에 출연 중인 강래연은 16년 전 출연했던 KBS2 '학교1' 속의 모습과 비교되며 오랜 시간이 흘렀음에도 헤어 스타일과 옷만 다를 뿐 방부제를 먹은 듯 별반 차이가 없어 눈길을 끈다.

한편, 강래연이 출연 중인 ‘너를 사랑한 시간’은 인생의 반을 사랑보다 먼, 우정보다 가까운 ‘연애불가’ 상태로 지내온 두 남녀가 겪는 아슬아슬한 감정들과 성장통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로, 주말 밤 9시 55분에 방송된다.

사진= 월 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