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新멤버 첫 선, G12 슈트 프로필 공개
2015-07-07 여혜란 기자
[제니스뉴스=여혜란 기자] JTBC '비정상회담'이 새로운 6명의 멤버들과 함께 새 시작을 알렸다.
지난 6일 방송에서는 브라질 대표 카를로스 고리토(30), 노르웨이 대표 니콜라이 욘세(28), 그리스 대표 안드레아스 바를사코풀로스(26), 폴란드 대표 프셰므스와브 크롬피에츠(31), 이집트 대표 새미(26), 일본 대표 나카모토 유타(20) 등 여섯 명의 새로운 멤버들이 등장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방송에 앞서 공개된 G12 멤버들의 프로필 또한 화제가 되고 있다. 신규 멤버들과 함께 촬영한 프로필 이미지 속 멤버들은 각자의 개성이 뚜렷하게 드러나는 슈트를 입고 남자다운 매력을 뽐냈다. 방송 중 색다른 케미로 새로운 재미를 선사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특히 그 중 9명의 멤버들은 남성복 브랜드 타임옴므 (Time Homme)의 슈트를 착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새로운 멤버들과 함께하는 JTBC '비정상회담'은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에 방송 된다.
사진=JTBC '비정상회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