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리, 10월 11일 ‘HAPPY HENRY DAY WITH STRINGS’ 개최
2017-09-18 변진희 기자
[제니스뉴스=변진희 기자] 가수 헨리가 팬들과 함께 보내는 첫 번째 공식 생일파티를 개최한다.
헨리(HENRY)는 오는 10월 11일 오후 8시 서울 올림픽공원 뮤즈 라이브홀에서 생일파티 ‘해피 헨리데이 위드 스트링스(HAPPY HENRY DAY WITH STRINGS)’를 열고 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계획이다.
특히 이번 자리는 10월 11일 헨리의 생일 당일 진행되는 이벤트로 의미가 더욱 남다르다. 헨리 역시 데뷔 이래 변함없는 사랑과 응원을 보내준 팬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할 예정으로 뜨거운 반응이 기대된다.
더불어 ‘해피 헨리데이 위드 스트링스’ 티켓 예매는 오는 22일 저녁 8시부터 인터넷 예매 사이트 예스24에서 오픈된다.
한편 헨리는 최근 새 자작곡 ‘댓 원(That One)’을 발매하며 음악 활동은 물론,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활약하며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SM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