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면' 유인영, '모태 미녀' 어린시절 공개

2015-07-08     김행은 인턴기자

[제니스뉴스=김행은 인턴기자] 배우 유인영의 어린시절 모습이 공개돼 화제다.

SBS 수목드라마 ‘가면'(최호철 극본, 부성철 연출)의 미워할 수 없는 악녀 유인영이
소속사 윌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페이스북에 유인영의 어린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인영은 현재의 모습과 똑 닮은 빼어난 미모로 여배우 포스를 발산해 진정한 모태 미녀임을 인증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유인영 어린 시절이 지금이랑 변함없이 너무 예쁘네' '애기인데 포스가 후덜덜해' '떡잎부터 다른 이 아이는 커서 대한민국 대표 멋쁨(멋짐+예쁨) 배우가 됩니다' 등 다양한 의견을 남겼다.

​한편, 유인영이 수애를 죽인 진범이었다는 것이 밝혀지며 흥미를 더해가고 있는 '가면'은 수,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사진=윌엔터테인먼트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