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스튜어트 액세서리, 프리즘 쇼퍼백 출시 '반짝반짝'
2015-07-08 여혜란 기자
[제니스뉴스=여혜란 기자] 뉴욕 액세서리 브랜드 질스튜어트 액세서리(JILLSTUART ACCESSORY)에서 서머 시즌 '프리즘 쇼퍼백'을 새롭게 출시한다.
트렌디한 감성의 프리즘 쇼퍼백은 다채롭게 반사되는 무지개빛 컬러감과 놀라울 정도로 가벼운 착용감으로 개성과 실용성을 겸비했다. 활동성을 고려한 유연한 바디감으로 부드러운 터치감과 물건을 넣었을 때 연출되는 모양이 자연스러운 멋을 한층 더해준다.
또한 정교하게 연결된 기하학 패턴으로 각도에 따라 리드미컬하게 빛을 반사하여 과감하고 독창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미니멀한 디자인과 넉넉한 수납공간이 데일리 아이템으로 적합하며, 반으로 접으면 클러치로도 연출이 가능해 바캉스 및 페스티벌 행사 등에서 돋보이는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경쾌한 입체감과 브랜드만의 패턴을 더해 어디에서나 시선을 사로잡을 프리즘 쇼퍼백은 그레이, 네이비 두 가지 컬러로 출시된다"고 전했다.
사진=질스튜어트 액세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