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y] 유인영 언제부터 예뻤나? 진정한 '자연 미인'

2015-07-08     김수진 기자

[제니스뉴스=김수진 기자] SBS 수목드라마 ‘가면’의 ‘미워할 수 없는 악녀’ 유인영의 어린 시절이 공개돼 화제다.

유인영의 공식 페이스북에는 '유인영씨의 어린 시절을 공개합니다! 유치원 생인데도 또렷한 이목구비에 우월한 기럭지까지, 떡잎부터 남달랐네요^^'라는 글과 함께 유인영의 유치원 시절 사진 4장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유인영은, 현재와 ‘싱크로율 100%’를 자랑하는 완벽한 미모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사슴같이 초롱초롱한 눈망울과 날렵한 턱선, 유치원생이라고는 믿기 힘든 쭉 뻗은 팔, 다리까지, 이미 어린 시절부터 ‘완성된 미모’를 소유하고 있어 감탄을 자아내게 하는 것.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유인영 어린 시절이 지금이랑 변함없이 너무 예쁘네”, “애기인데 포스가 후덜덜해.. 게다가 저런 기럭지라니, 이쯤 되면 신이 내린 미모”, “떡잎부터 다른 이 아이는 커서 대한민국 대표 ‘멋쁨’ 배우가 됩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유인영 공식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