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영상] 이동휘-마동석, ‘새로운 부라더가 온다!’

2017-09-25     엄윤지 인턴기자

[제니스뉴스=엄윤지 인턴기자] 배우 이동휘와 마동석이 25일 오전 서울 중구 을지로6가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진행된 영화 ‘부라더’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

한편 ‘부라더’는 뼈대 있는 가문의 진상 형제가 멘탈까지 묘한 여인 ‘오로라(이하늬 분)’를 만나 100년간 봉인된 비밀을 밝히는 코미디 영화다.

마동석, 이동휘, 이하늬, 조우진, 송영창 등이 출연한다.

‘부라더’는 오는 11월 2일 개봉한다.

 

사진=하윤서 기자 hays@

그래픽=엄윤지 디자이너 umyj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