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영상] 문소리, "여배우들의 좁은 입지, 사회 여러 상황과 맞물려"(비프빌리지 오픈토크)
2017-10-14 한동주 기자
[제니스뉴스=부산, 한동주 기자] 배우 나카야마 미호, 문소리가 13일 오후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중동 해운대 비프빌리지에서 열린 '오픈토크 - 여배우, 여배우를 만나다'에 참석하였다.
문소리가 사회자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한편 '제 22회 부산국제영화제(22nd Busan International Film Festival, BIFF 2017)'는 오는 21일까지 부산 일대에서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