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스뉴스=김세원 인턴기자] 제니스가 야심 차게 준비했다. 감질나는 사진, 영상을 뛰어넘은 행사 풀캠!
연극 ‘생쥐와 인간’의 조지 역을 맡은 문태유, 레니 역을 맡은 서경수! 문조지 경레니 합은 두말하면 입 아프죠! 두 명이라 더 소중한 연극 ‘생쥐와 인간’ 프레스콜 현장의 모습을 담아봤습니다.
문태유 배우는 10분부터 함께 나오니 문러버들은 유의해주세요, 그럼 확인해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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