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니스뉴스=김수진 기자] 김성령이 드라마 속에서 건강하고 자신감 있는 헤어를 위해 사용하는 두피 관리 제품들이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지난 12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여왕의 꽃’에서는 레나정(김성령)이 친딸 강이솔(이성경)을 데리고 헤어샵에 들러 두피 관리를 받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레나정은 헤어 관리사에게 중요한 일을 앞둔 강이솔(이성경)의 헤어를 트리트먼트로 차분하고 윤기 있게 케어해 달라고 주문했고, 나란히 앉은 둘의 사이로 자양윤모 트리트먼트가 시선을 모았다.
또한 극중 헤어 관리사가 자양윤모 탈모방지 에센스와 두피쿨링 에센스를 레나정의 두피에 바르고 간단하게 두피 마사지를 하듯 문지르는 모습이 화면에 나오면서 시청자들의 관심을 사로잡은 것.
레나정이 드라마에서 두피 관리를 위해 강이솔에게 추천한 자양윤모 탈모방지 트리트먼트는 려(呂)의 베스트셀러인 자양윤모 라인으로 모발의 근본인 두피부터 모발 끝까지 관리해주는 제품이다. 레나정이 두피 관리에 사용한 자양윤모 탈모방지 에센스는 탈모가 고민되는 부위에 직접 발라 마사지하듯 문질러 주면서 사용하면 된다. 또한 지압봉 형태의 자양윤모 두피 쿨링 에센스는 탄산 에센스가 두피 스트레스를 케어하고 시원한 쿨링감을 선사하는 제품이다.
한편, MBC 주말드라마 '여왕의 꽃'은 야망으로 가득 찬 여자와 그가 버린 딸이 재회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드라마로 매주 토, 일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MBC '여왕의 꽃'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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