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니스뉴스=여혜란 기자] 뉴욕 디자이너 슈즈 브랜드 스티브매든(Steve Madden)이 간절기 시즌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한 아이템 글리터 슬립온 'CHOPUR-R'을 출시한다.
CHOPUR-R은 슬립온 특유의 심플한 디자인에 전체적으로 스터드 장식을 더해 글리터링한 효과가 돋보이는 아이템. 밑창은 라피아 소재를 사용해 에스닉한 분위기를 풍기며 밑창과 갑피 사이의 실버 테두리가 은은한 빛을 자아내는 등 디테일을 적절하게 믹스매치해 독특함을 더했다.
또한 끈이 없는 단화 형태로 착화가 편리하며 힐을 포기할 수 없는 여성들을 위한 3.5cm의 굽은 다리를 길어 보이게 하는 동시에 편안한 착용감을 느낄 수 있게 한다.
브랜드 관계자는 "간절기 스타일링에 포인트를 줄 수 있는 글리터링 슈즈를 찾고 있다면 멋과 편안함을 동시에 갖춘 CHOPUR-R을 추천한다"고 조언했다.
사진=스티브매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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