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스뉴스=서예진 기자] 배우 김성균이 14일 오전 11시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 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퇴마: 무녀굴'(김휘 감독, 케이프로덕션 버티고필름 플로우식스 제작)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
신진오 작가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 '퇴마: 무녀굴'은 정신과 의사이자 퇴마사인 진명(김성균)과 그의 조수 지광(김혜성)이 기이한 현상을 겪는 금주(유선)를 치료하던 중, 그의 안에 있는 강력한 존재와 마주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내달 중 개봉.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press@zenithnews.com
저작권자 © 제니스글로벌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제니스글로벌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