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니스뉴스=황지은 기자] 빅히트엔터테인먼트 방시혁 대표가 1일 오전 서울 마포구 창전동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에서 진행된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방탄소년단과 빅히트엔터테인먼트 ‘러브 마이셀프(LOVE MYSELF)’ 캠페인 런칭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누구나 ‘러브 마이셀프(LOVE MYSELF)’에 참여해 폭력으로 고통받는 어린이를 후원할 수 있으며, 캠페인 공식 굿즈는 12월 중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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