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니스뉴스=이소희 기자] '냉장고를 부탁해' 이연복 셰프가 스페셜 방송으로 모습을 드런냈다.
15일 JTBC 방송 편성표에 따르면 이날 오후 11시 '냉장고를 부탁해-최고의 빅 매치 이연복 스페셜'이 방송된다.
JTBC는 지난달 24일 종영한 ‘크라임씬 시즌2’의 빈 자리인 수요일 오후 11시를 ‘냉장고를 부탁해’ 스페셜로 채우고 있다. 이에 새로운 프로그램이 편성될 때까지 ‘냉장고를 부탁해’ 스폐셜이 편성될 예정이다.
‘냉장고를 부탁해’ 스폐셜 방송은 그간의 방송을 편집한 것이지만 시청률이 1%대 중반을 기록하며 인기 예능다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이번 이연복 스페셜 방송 역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지난 1일에는 '샘킴vs김풍' 편이, 지난 8일에는 최현석 셰프 편이 방송됐다.
사진=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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