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포토 주간연예인] 엑소의 목소리 찬열(23), 오늘도 고독한 ‘따봉’의 길을 걷는다
[Z포토 주간연예인] 엑소의 목소리 찬열(23), 오늘도 고독한 ‘따봉’의 길을 걷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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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스뉴스=서예진 기자] <한 주간 가장 HOT한 스타를 선정하는 ‘Z포토 명예의 전당’. 실물에 가장 가까운 스타의 모습을 낱낱이 공개한다. 보정 No! 거짓No! 바로 옆에서 보는 듯한 생생함을 느껴보시라. 편집자주>

엑소(EXO)의 목소리 찬열은 지난 3월 4일 영화 ‘장수상회’로 스크린에 데뷔하며 숨길 수 없는 귀여운 존재감을 드러냈다. 스크린 데뷔와 엑소 기자회견 등으로 공식석상에 자주 모습을 드러낸 그는 특이하게도 어색한 ‘따봉’ 포즈를 주로 고집했는데. 엉뚱하면서도 귀여운 매력을 가진 찬열이 이번 주 Z포토 주간연예인 주인공이다. (*심쿵주의)

 

박찬열(23) / 엑소의 목소리 / ‘박수부터 한 번 주세요’ 짝짝짝.JPG

 

‘아니 내가 뭘 그렇게 따봉을 자주 했다고 그래요?’(척).JPG
 

‘헤헷 머라구요?’(경청).JPG
 

쑥스러운 도비.JPG
 

쑥스러울 땐 엄지를 내밀어 봅니다.JPG
 

‘옆에서 형이 내 얘기를 한 것 같은데’(가자미 눈 주의).JPG

 

스크린 데뷔 당시 영화배우 포스 물씬.JPG
 

좌 엄지.JPG
 

중 엄지.JPG
 

우 엄지.JPG
 

엄지는 공평해야 합니다.JPG
 

꺄륵!.JPG
 

포토타임 아닐 때에는 따봉 안 해요.JPG
 

찬무룩.JPG

찬무룩은 무슨! 씨익~.JPG

따봉 바보 버전.JPG
 

인사성 갑(꾸벅).JPG

 

결론: ‘따봉’을 찬열 씨 공식 포즈로 인정해 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