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사시' 윤균상, 저돌적 직진남 유혹 스킬 총 정리! '여심 후끈'
'너사시' 윤균상, 저돌적 직진남 유혹 스킬 총 정리! '여심 후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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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스뉴스=김행은 인턴기자] 배우 윤균상이 하지원을 향한 강렬한 유혹 스킬로 여심을 흔들고 있다.

SBS 주말특별기획 ‘너를 사랑한 시간'의 차서후(윤균상)가 과거 연인이었던 오하나(하지원)에게 돌아와 위험한 남자의 모습으로 저돌적 대시를 하고 있어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서후는 말보다는 거침없는 행동으로 보는 이들의 두근거림을 유발했다. 하나의 사무실에 찾아간 서후는 “나 보고 싶었지? 나가자"라며 하나의 손을 잡고 나갔고, 무슨 상황인지 어리둥절한 하나의 볼을 쓰다듬는 자연스러운 스킨십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와 함께 지난 12일 방송에서 서후는 하나가 있는 비행기 화장실에 들어가 “놀랐어? 이렇게 오래 비행기 타는 거 싫다. 둘만 있을 수가 없잖아”라면서 귀여운 미소를 지은 뒤 꽉 껴안았고, 그런 서후의 행동은 안방극장에 달달함을 선사했다.

이렇듯 서후가 하나의 마음을 다시 자신에게로 돌리기 위해 앞으로 또 어떤 유혹 스킬을 보여줄 지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한편, ‘너를 사랑한 시간'은 매주 토, 일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사진=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