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니스뉴스=이혜린 인턴기자] 이니스프리가 건조한 피부에 도움을 줄 오일과 립밤을 선보인다.
화장품 브랜드 이니스프리가 13일 ‘트루케어 모이스트 리커버리 밀크 오일, 립밤’을 출시했다.
트루케어 모이스트 리커버리 밀크 오일은 오일과 크림이 만나 부드럽게 흡수되고 동백오일과 녹차 세라마이드가 함유돼 오랜시간 촉촉한 피부 유지를 돕는다.
또한 이번 밀크 오일은 수분 부족형 지성피부에도 수분을 전달하고 하이퍼알러제닉 테스트를 완료해 연약한 아기피부에도 사용할 수 있다.
트루케어 모이스트 리커버리 립밤은 천연 유래 성분이 89%고 특히 동백버터와 세라마이드를 함유해 수분 증발을 막고 입술 각질을 부드럽게 케어한다.
사진=이니스프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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