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니스뉴스=김수진 기자] 걸그룹 포미닛(4minute)이 센 언니에서 만인의 달링으로 변신했다.
포미닛이 ‘No More Shy, Be My Darling’이라는 주제로 앳스타일 8월호에 뷰티 화보를 공개한 것.
남지현과 허가윤은 글로시하면서도 선명한 컬러가 돋보이는 립 메이크업을 연출하며 매력녀로서의 사랑스러움을 더했다.
공개된 화보와 함께 화제가 되고 있는 그녀들의 립 컬러는 라네즈가 오는 8월 선보이는 라네즈 X 플레이노모어 콜라보레이션의 ‘인텐스 립 젤’로, 입술에 젤 네일을 바른 듯한 광택과 선명한 컬러를 구현하며 강력한 지속력과 립밤을 바른 듯 촉촉한 보습력을 가진 신제형 하이브리드 립 제품이다.
제품 관계자는 “이번 화보에서 라네즈 X 플레이노모어 콜라보레이션의 경쾌한 감성과 톡톡 튀는 스타일을 남지현과 허가윤만의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잘 표현해 주었다. 내달 1일 공식적으로 출시되는 이번 제품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남지현과 허가윤의 다양한 매력이 담긴 화보는 앳스타일 8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앳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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