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우 매직콘서트 '더 브레인' 17일 마지막 티켓 오픈
최현우 매직콘서트 '더 브레인' 17일 마지막 티켓 오픈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제니스뉴스=임유리 기자] 최현우 매직콘서트 '더 브레인'이 17일 전 예매처에서 마지막 티켓을 오픈한다.

오는 31일부터 8월 30일까지 한 달간 서울 압구정에 위치한 광림아트센터 BBHC홀에서 공연되는 최현우 매직콘서트 '더 브레인'은 심리학과 마술의 절묘한 조합으로 관객들의 생각을 읽고 마음을 훔치며 전 세계에서 각광받고 있는 트렌디한 멘탈 매직 쇼. 지난 연말 첫 선을 보인 후 관객과 언론의 호평 속에 흥행을 기록했다.

최근 SBS 예능 프로그램 '스타킹'에 출연해 국내 톱 클래스 마술의 기량을 발휘한 바 있는 최현우는, 이번 콘서트에서 관객 전원이 마술에 참여하는 인터렉티브 마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17일 티켓 오픈되는 공연은 8월 18일부터 30일까지의 공연으로 오는 26일까지 예매 시 조기예매 30%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사진=라온플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