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스뉴스=이소희 기자] 아티스트 페어 아피아(AFIA)가 개최된다.
오는 18일 오후 2시부터 8시까지 서울 강남구 청담동 압구정 예홀에서 아티스트페어 아피아가 개최된다.
아피아는 음악 공연, 예술 퍼포먼스, 연극, 춤, 마술, 요리 도서, 작품 전시 등 예술과 관련된 다양한 작품과 아티스트를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멀티플렉스 아트 시어터 프로젝트다.
이번에 열리는 아피아에서는 영화 '티마니에서 아침을' '레미제라블' '추억' '겨울왕국' '이프 온리(If Only)' 등 '아티스트가 사랑한 영화'를 주제로 한 음악 공연과 아트 버스킹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브랜드 뉴에라와의 콜라보레이션 작업으로, 입장권 용도인 아피아 팔찌를 차고 압구정 뉴에라 매장을 방문하면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잇으며, 구입한 뉴에라 상품을 아피아 장소로 가지고 오면 추첨을 통해 상품에 직접 드로잉을 해주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한편 박송이 조은혜 남다현 지형섭 김하진&김영소 등의 아티스트가 참여하는 이번 아피아 행사의 입장권 구매는 070-7868-7799로 문의를 통해 할 수 있으며, 현장 구매도 가능하다.
사진=U&ME 코퍼레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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