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스뉴스=황지은 기자] 배우 윤소이가 21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진행된 영화 ‘역모-반란의 시대’ VIP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한편 영화 ‘역모-반란의 시대'는 1728년에 일어난 ‘이인좌의 난’을 소재로 역사 속에 기록되지 않은 하룻밤, 왕을 지키려는 조선 최고의 검 김호와 왕을 제거하려는 무사 집단의 극적인 대결을 그린 영화로 정해인, 김지훈, 조재윤, 이원종, 박철민, 홍수아 등이 출연한다. 오는 23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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