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니스뉴스=오지은 기자] 키엘이 ‘크렘 드 꼬르’ 라인의 신제품을 선보인다.
뉴욕 코스메틱 브랜드 키엘이 27일 겨울에 사용하기 좋은 보디 보습 제품 ‘크렘 드 꼬르’ 라인의 보디 오일과 클렌저 2종을 출시했다.
신제품 크렘 드 꼬르는 1970년대 출시한 보디 보습 라인으로, 키엘은 이번에 ‘크렘 드 꼬르 너리싱 드라이 바디 오일’과 ‘크렘 드 꼬르 스무딩 오일-투-폼 바디 클렌저’를 추가 출시한다.
먼저 크렘 드 꼬르 너리싱 드라이 바디 오일은 스프레이 타입으로 분사하자마자 피부에 빠르고 가볍게 흡수된다. 이와 함께 출시한 크렘 드 꼬르 스무딩 오일-투-폼 바디 클렌저는 오일 타입의 제형이 물에 닿으면 거품으로 바뀌는 클렌징 제품이다.
한편 키엘은 지난 23일 연말 홀리데이 시즌을 맞아 디즈니의 대표 캐릭터 미키 마우스와 함께한 리미티드 에디션을 발표했다.
사진=키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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