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니스뉴스=이혜린 인턴기자] 잇미샤가 연말 시즌을 맞이해 클래식한 벨벳 드레스를 선보인다.
의류 브랜드 잇미샤(it MICHAA)가 30일 핏 앤 플레어 라인에서 영감 받은 ‘고져스 벨벳 드레스’를 공개했다.
고져스 벨벳 드레스는 벨벳의 느낌이 잘 표현되는 블랙 단일 컬러로 출시했으며, 네크라인은 시스루 소재를 믹스해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풍겼다.
짧지 않은 길이와 깔끔한 슬리브리스로 퍼 소재의 코트를 매치하거나 단정한 슬림핏 코트를 매치하면 격식 있는 자리와 어울리는 연출을 돕는다.
한편 잇미샤는 지난 2002년 8월 론칭했으며, 클래식하고 페미닌한 감각의 여성의류 브랜드다.
사진=잇미샤 제공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press@zenithnews.com
저작권자 © 제니스글로벌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제니스글로벌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