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스뉴스=이혜린 인턴기자] 오에스티가 크리스마스를 맞이해 스페셜 에디션을 선보였다.
이랜드월드가 전개하는 시계&주얼리 브랜드 오에스티(O.S.T)가 7일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스페셜 에디션 ‘베리민트 크리스마스’를 공개했다.
베리민트 크리스마스 패키지 제품은 지난가을 출시한 ‘로즈패키지’ 리미티드 제품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다.
이번 제품은 민트 세트와 레드 세트 두 가지 타입이며, 메탈 시계와 목걸이 그리고 민트 스노우볼 볼펜을 구성했다.
민트 세트는 핑크 메탈 시계와 눈꽃을 모티브로 한 실버 목걸이며, 레드 세트는 자개 느낌의 핑크 메탈 시계와 크리스마스 로즈 모티브와 루비컬러 큐빅으로 디자인된 실버 목걸이다.
한편 오에스티는 크리스마스 시즌에 어울리는 크리스마스 로즈(헬레보루스)를 모티브로 한 귀걸이, 목걸이, 팔찌 주얼리 세트도 출시한다.
사진=오에스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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