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스뉴스=엄윤지 인턴기자] 첫눈이 온다는 소식처럼 가슴 뛰는 이야기가 어디 있을까? 화이트 원피스는 입은 것만으로도 하얀 눈처럼 순수한 소녀가 된다.
이와 함께 활짝 핀 꽃은 같이 있는 것만으로도 더 없이 예쁘고 부드러운 분위기가 느껴진다. 화이트 컬러의 원피스를 선택한 꽃보다 아름다운 여자스타들의 패션을 비교 분석했다.
사진=프리큐레이션, 픽사베이, 김남주, 구하라, 김새론 SNS
그래픽=엄윤지 디자이너 umyj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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