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NNA.B 中 활동 일상 셀카 공개, 평소엔 깜찍!
WANNA.B 中 활동 일상 셀카 공개, 평소엔 깜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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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스뉴스=김규리 기자] 섹시여신 WANNA.B(워너비)의 질투유발 미모가 화제다.

최근 중국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워너비는 공식 웨이보를 통해 근황이 담긴 셀카를 공개했다.

“안녕하세요. 워너비 막내 시영이에요. 오늘 스케줄을 무사히 마치고 언니들과 즐겁게 사진 찍었답니다. 저희 워너비 많이 사랑해주세요” 라는 멤버 시영의 깜찍한 인사말과 함께 공개된 셀카에는 무대 위에서 보여줬던 카리스마 넘치는 섹시여전사의 느낌과는 전혀 다른 깜찍 발랄한 소녀 같은 모습과 물오른 미모로 질투를 유발시키고 있다.

사진을 접한 한중 팬들은 “점점 더 예뻐진다”,”이런 귀여운 매력이?!”,”어쩜 이렇게 예쁠 수 있지”,”여신이네 여신이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워너비는 중국 현지에 체류하며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사진=워너비 공식 웨이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