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ENI★Awards] 주간연예인을 후끈하게 만든 여신들 중 최고의 실물여신은?
[ZENI★Awards] 주간연예인을 후끈하게 만든 여신들 중 최고의 실물여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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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스뉴스=서예진 기자] <제니스뉴스가 주최하는 제니스타워즈(Summer ZENI★Awards). 방송 영화 음악 중국활동 뷰티 패션 영상 사진까지 총 8개의 부문에서 진행된 2015 서머 제니스타어워즈에는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2015년 2분기에 가장 주목을 받은 스타들이 후보로 올랐습니다. 이 투표는 제니스뉴스 사이트를 통해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13일까지 투표가 진행됐죠.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중국 일본 필리핀 베트남 등 9개국 글로벌 팬들이 선정한 이번 제니스타어워즈 수상자, 그 영광의 주인공이 지금 공개됩니다!>

<Z포토 주간연예인> '실물여신상'의 수상자는 과연 누구일까?! 나나, 수지, 하니를 제치고 엉뚱한 매력을 가진 4차원 소녀 유라가 당당히 1위를 차지했다. 엉뚱함과는 상반되는 청순한 외모와 ‘후덜덜’한 몸매! 그로 인해 ‘유라유라하다'라는 신조까지 만들어 낸 유라. 앞으로도 꾸준히 사랑받는 가수가 되길 바란다.

 

걸어 다니는 마네킹.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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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원숭이가 되고싶다.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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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직한 순수 컨셉.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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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복인 듯 한복 아닌 의상.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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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만나요 안녕.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