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니스뉴스=오지은 기자] 배우 클라라와 디자이너 브랜드 라이가 만났다.
이청청 디자이너가 전개하는 라이(LIE)가 21일 배우 클라라와 컬래버레이션 한 ‘라라 패딩’을 출시했다.
라이가 홀리데이 에디션으로 출시한 라라 패딩은 클라라와 협업한 아이템으로 이번 시즌 트렌드로 꼽히는 롱패딩 점퍼 제품이다.
클라라가 함께한 라라 패딩은 블랙, 그레이, 베이지 총 세 가지 컬러로 출시했다. 베이직한 기본 실루엣으로 캐주얼부터 단정한 스타일까지 다양한 룩에 매치 가능하다.
또한 이번 신제품은 헝가리안 구스 충전재와 라쿤 퍼를 적용해 보온성을 강화했다. 특히 라라 패딩은 100개 한정 수량으로 출시해 팬들의 구매욕을 자극했다.
한편 라이는 라라 패딩 출시를 기념해 오는 22일 배우 클라라의 단독 팬 사인회를 진행한다.
사진=라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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