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스뉴스=김수진 기자] 셀프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프롬에스티(Fromst)가 국내 첫 론칭한다.

피부의 90% 이상을 차지하며 건강과 탄력을 결정짓는 진피층을 촘촘하게 만들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직접적인 피부 운동이 효과적. 특히, 우리 신체 중 가장 민감하고 노출이 많은 얼굴은 스스로 운동할 수 없어 쉽게 탄력이 떨어지고 노화가 진행될 수 밖에 없기에, 피부 운동을 통해 피부 속까지 건강하게 관리해야 한다.

프롬에스티(Fromst)는 이처럼 궁극적인 피부 본연의 아름다움을 구현하기 위해 탄생한 세계 최초이자 국내 유일의 피부 운동 마사지기다.

또 첫 론칭과 함께 출시되는 진공 스킨 트레이너는 피부에 가장 적합한 진공을 이용한 이완, 수축작용을 통해 피부의 자생력과 탄력을 되찾게 도와주는 피부 운동 마사지기이다.

제품사 관계자는 “이번에 출시된 진공 스킨 트레이너를 통해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키는 것은 물론 뷰티 업계에서도 새로운 패러다임을 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프롬에스티(Fromst)는 이번 론칭과 함께 배우 한지혜를 브랜드 뮤즈로 발탁했다. 한지혜는 데뷔 이래 오랜 시간 동안 변하지 않은 세련된 아름다움과 건강미가 매력적인 배우로, 프롬에스티(Fromst)가 추구하는 컨셉과 부합한다고 판단해 전속 모델로 계약을 체결했다.

사진=프롬에스티

김수진 기자

sujin@zenithnews.com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