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니스뉴스=윤여주 기자] 연인들을 위한 발렌타인데이가 다가왔다. 예전과 다르게 남성들의 취미와 취향이 다양해지면서 단순했던 남성 선물도 여성 못지않게 점점 선택의 폭이 넓어지고 있다.
특히 패션에 관심이 많은 남자친구라면 이번 발렌타인데이에는 평소 본인이 선뜻 사기 쉽지 않지만 시크하게 포인트를 줄 수 있는 브레이슬릿이나 링 등의 주얼리를 선물해보는 것이 어떨까. 의미 있고 오랜 시간 간직할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이 될 것이다.
LVMH 그룹 계열의 프랑스 주얼리 브랜드 프레드(FRED)의 스테디셀러인 포스텐 브레이슬릿은(Force10 Bracelet)은 요트의 연결고리에서 영감을 받은 쉐클과 모던한 스틸 케이블이 인상적인 제품으로 남성들이 더욱 선호하는 주얼리이다. 버클과 케이블이 분리되어 의상에 따라 케이블 컬러를 바꿔가며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으며 슈트부터 캐주얼까지 어디에나 완벽하게 포인트를 줄 수 있다.
같은 라인으로 링이나 펜던트 네크리스도 선보이고 있으며, 남녀 모두에게 잘 어울려 커플 아이템으로도 추천한다.
사진=프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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