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니스뉴스=이소희 기자] 신인그룹 업텐션(UP10TION) 리더 진후가 그룹 신화 멤버 앤디의 응원을 받았다.
업텐션 소속사 티오피미디어 측은 21일 업텐션 공식 트위터를 통해 '업텐션의 시작을 응원해주는 앤디와 든든한 반장 진후'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후는 환한 미소를 지으며 브이(V) 포즈를 취하고 있으며, 앤디는 그에게 어깨동무를 하고 엄지 척 포즈를 취하며 업텐션을 독려하는 동시에 친분을 과시하고 있다.
한편 업텐션은 앤디 소속사 티오피미디어에서 론칭하는 신인 보이그룹으로, 이들은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MBC '일밤-복면가왕'을 패러디한 '복면신인왕전 업텐션'으로 얼굴을 알리고 있다. 이날까지는 우신 환희 진후의 얼굴이 공개됐으며, 22일 세 번째 대결이 펼쳐진다.
사진=업텐션 공식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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