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니스뉴스=이소희 기자] 그룹 하트비(HeartB) 멤버 별하가 뛰어난 피아노 연주 실력을 뽐냈다.
하트비 소속사 마블팝엔터테인먼트 측은 22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자체 제작 리얼리티 '하트비 타임' 11회를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별하는 열여덟 살이라는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장르의 곡을 뛰어난 피아노 실력으로 소화했다.
하트비의 메인보컬로 활동하고 있는 별하는 피아노 베이스 기타 등 다양한 악기 연주는 물론, 작곡 능력과 뛰어난 가창력까지 보유하고 있는 멤버다. 특히 하트비 첫 번째 미니앨범 '리멤버(Remember)' 수록곡 '널 사랑해 말하면'에서 피아노 세션으로 직접 참여했는가 하면, 최근에는 SBS 드라마 '가면'의 OST에도 참여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한편 하트비는 도진 진욱 별하 찬영까지 총 4명으로 이루어진 보이그룹으로, 다음 앨범을 준비 중이다.
사진=마블팝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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