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 료헤이, 나 혼자 논다... 혼자 놀기 달인 등극?
오타니 료헤이, 나 혼자 논다... 혼자 놀기 달인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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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스뉴스=김행은 인턴기자] 배우 오타니 료헤이가 혼자 놀기의 고수로 등극했다.

22일 오타니 료헤이의 소속사 가족액터스가 공개한 사진 속 오타니 료헤이는 혼자 텅 빈 사무실에 앉아 카메라를 찍거나 커피를 마시는 등 시간을 보내고 있다.

오타니 료헤이는 이날 스케줄을 마친 뒤 소속사에 깜짝 방문, 아무도 없음에도 개의치 않고 여러 소품들을 활용해 놀거나 개인 공부를 하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알려져 소속사 식구들의 폭소를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한편, 오타니 료헤이는 SBS 드라마 '추적자' MBC 드라마 '화정' KBS2 '조선총잡이'를 비롯, 영화 '최종병기 활' '명량'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실력파 배우로 자리잡았다.

 

사진=가족액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