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팩트 측 “웅재, ‘아육대’ 녹화 후 병원으로… 어깨 통증 때문”(공식입장)
임팩트 측 “웅재, ‘아육대’ 녹화 후 병원으로… 어깨 통증 때문”(공식입장)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제니스뉴스=변진희 기자] 보이그룹 임팩트 웅재가 ‘아육대’ 녹화 도중 어깨 통증을 호소했다.

15일 경기도 고양시 실내체육관에서 ‘설특집 2018 아이돌스타 육상 볼링 양궁 리듬체조 에어로빅 선수권대회(이하 ‘아육대’)’의 녹화가 진행된 가운데, 임팩트 멤버 웅재가 어깨 부상으로 병원에 갔다.

이날 소속사 스타제국 관계자는 제니스뉴스에 “웅재가 ‘아육대’ 녹화 도중 어깨 통증으로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원래 어깨가 좋지 않았고, 큰 부상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한편 현재 ‘아육대’ 녹화는 고양 실내 체육관에서 진행되고 있다. 트와이스, 레드벨벳, 여자친구, 구구단, 에이프릴, 러블리즈, 다이아, 오마이걸, 비투비, 빅스, 세븐틴, 엔시티 127, 뉴이스트 W 등이 출연한다.

 

사진=스타제국 

변진희 기자
변진희 기자

bjh123@zenithnews.com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