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니스뉴스=김수진 기자] 클리오(CLIO)는 ‘클리오 틴티드 타투 킬브로우’ 론칭 6개월만에 100만개 판매 돌파를 기념해, 클리오의 뮤즈 공효진과 팬들이 가까이 만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할 예정이다.
틴티드 타투 킬브로우는 셀프 타투 펜과 강력한 워터프루프 브로우 마스카라가 합쳐진 듀얼 타입의 브로우 제품으로, 한번 슥-그려주면 최대 7일간 지속되는 타투 효과가 있어, 또렷하고 자연스러운 눈썹 컬러를 연출해준다. 완벽한 셀프 태닝 효과를 지닌 클리오 틴티드 타투 킬브로우는 배우 공효진이 평소 자신의 애정템으로 밝혀 출시 이후 완판과 재입고를 반복한 제품이다.
틴티드 타투 킬브로우 100만개 판매 돌파 기념 공효진의 팬사인회는 오는 25일 오후 2시 클럽 클리오 이대점에서 진행하며, 사전 구매자 30명과 현장 선착순 방문객 40명, 총 7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사진=클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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