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니스뉴스=오지은 기자] 선미가 남다른 건강미를 발산했다.
코오롱FnC가 전개하는 스포츠 브랜드 헤드가 26일 가수 선미와 함께한 2018 S/S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선미는 이번 시즌 트렌드인 레트로 무드의 스포티룩을 선보이며 S/S 스타일링을 제안했다. 선미는 같은 디자인, 다른 컬러의 트랙 슈트를 착용한 모델 속에서 남다른 포즈를 선보이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선미는 숄더 라인의 레터링 테이프와 비비드한 컬러 배색이 매력적인 저지와 팬츠를 착용해 90년대 레트로 감성의 트랙슈트룩을 연출했다. 또한 저지를 허리에 묶는 등 다양한 스타일링을 선보이며 패션 감각을 과시했다.
한편 선미는 최근 새 싱글 ‘주인공’을 발매하며 활발한 활동 중이다.
사진=헤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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